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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1 한국내면시스템상담협회 창립식 성공리 개최 !
한국가정회복연구소 조회수:84 203.241.147.41
2019-09-24 11:35:12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635537

 

오늘 9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5시까지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2층 채플실에서는 ‘한국내면시스템상담협회(Inauguration of Korea Internal Systems Counseling Association 이후 KISCA)’의 창립식과 기념특강(Commemorative Lectures)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주최 측 추산 200여명의 국내외 상담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축하하며 창립식을 가졌고, 이어 오후 1시에는 이 분야의 권위자이자 ‘한국내면시스템상담협회’의 자문위원인 권수영 교수(연세대 신과대학장 및 연합신학대학원장)가 “마음이라는 시스템과 상담의 미래”라는 주제 강연을 하였고, 이어서 이진선 박사(한국내면시스템상담협회 대표)이 “내면시스템과 참자아”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국내에는 다소 생소 하지만 상담전문가들에게는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최근의 치료시스템이다.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내면시스템 모델”의 상담협회의 창립인 “내면시스템상담 협회” 창립식이란 점에서 이날 행사는 관심을 모았다.  

2시간에 걸친 특강순서로 열강을 선사한 권수영 교수는 ‘내면가족시스템‘의 역사를 망라하는 강연을 펼치며 2차 산업시대부터 오늘날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한 상담의 미래에 대해 전했다. 최근 우리사회의 폭력과 트라우마의 치료를 위해서는 “ 가족 내 문제는 가족구성원 개인이 소유한 것이 아니라 가족시스템(system)의 패턴을 드러내는 것이며, 선형적(linear)인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권 교수는 “좋은 부모는 자신이 처음부터 부모가 아니라, 상처 많은 아이로 자랐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내 아이의 문제를 탓하기 이전에, 내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상처를 먼저 치유하려는 부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당신은 정말 좋은 부모랍니다.” 라고 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좋은 부모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그간의 기고의 글을 소개하였다.  

이런 선형적인 아닌 ‘내면시스템적’ 모델에서는 결국 자살, 가정폭력, 트라우마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집체적인 부모예방교육보다는 부모 안에 내재된 시스템적 치료이해와 트라우마 집중치료가 내포된 예방적 교육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국가적, 사회적 상담치료 시스템의 정착을 위한 법제 마련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학자다운 명 강연을 펼쳤다.

이어 상담관련 참가자들의 열기 속에서 이어진 이진선 박사의 강연은 조금 더 ‘내면시스템상담’의 관련된 실제적 강연을 펼쳤다. 그는 ‘Schwartz가 내담자로부터 발견한 내면시스템 개념을 소개하며 “나의 한 부분은 이혼하고 싶어하고, 또 다른 한 부분은 결혼생활을 계속하고 싶어해요”라는 말에서 이 이론을 발견하였음’을 소개하였다. “내면시스템 모델”은 다른 심리치료 모델과 어떻게 다른가를 소개하며 ‘Schwartz’는 8C(Calm평온함, Clarity명료함, Compassion긍휼의 마음, Curiosity호기심, Connectedness관계 맺음, Creativity창의성, Confidence자신감, Courage용기)의 발견임을 말한다. 여기에서 치료사의 역할은 본인 자신의 참자아(Self)상태를 유지하며, 내담자로 하여금 참자아(Self)상태로 들어가 이 관점에서 다른 부분(parts)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한다. 

이진선 박사는 ‘내면시스템 모델로부터 얻는 궁극적 유익의 소개와 영성(靈性: Spirituality)으로의 연결  즉, "영성은 보편적이면서 고도의 개인적인 경험이라며, 삶에서의 의미를 추구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하며 2부 특강을 끝냈다. 새로운 차원의 상담모델과 치유적 모델로 기대감이 높았던 오늘 행사는 한국 최초의 '내면시스템상담협회' 창립식이라는 것과 한국사회에 순기능을 염원하는 참석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출처 : 업코리아(http://www.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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